파타야 가라오케 "모나리자"
파타야 KTV 모나리자 가라오케
파타야 가라오케 의 갓성비
이곳을 검색하여 찾아오신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 시피 이곳 파타야는아주 다양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 입니다. 워킹스트리트의 아고고를 비롯해 여러곳의 클럽과 비어바들이 수도없이 많은곳이 바로 파타야 입닏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파타야에서 가장 추천하는곳은 바로 파타야가라오케 그 중에서도 "모나리자 가라오케"를 가장 추천합나다. 필자가 모든 나이트라이프 중에서 단연 가라오케를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가성비 때문입니다. 파타야의 가라오케 시스템은 그어떤 시스템보다 가성비 면에서 아주 뛰어납니다.
를들어 아고고의 경우 입장과 동시에 술을 먹고 끊임없는 마마상들의 술작업이 시작되며, 마음에 드는 푸잉을 옆에 앉힐경우 레이디드링크도 사줘야 되고, 대리고 나갈땐 2차비용 이외에 바파인 비용까지 따로 지불해야 하기에 좀 예쁘다? 싶은 애들은 2차 6시간 대리고 나가는데 7,000 - 많게는 9,000바트까지 합니다. 그에반해 파타야 가라오케의 경우 4인기준으로 봤을때 왕복픽업에 양주, 맥주, 과일안주, 마른안주, 룸 2시간+2차 롱타임까지 1인당 6,000바트면 깔끔하게 해결이 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가성비가 아닐수 있을까요? 한국과 비교할시 정말 말도 않되는 금액이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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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KTV 모나리자 시스템
자 그럼 지금부터 파타야 KTV 모나리자 가라오케의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타야 가라오케의 시스템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핫타이" 측에 위 연락처로 카카오톡 또는 라인 등으로 먼저 문의를 하세요, 문의 하실땐 KTV이용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인원등을 말씀 하시면 인원당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KTV금액을 안내받은후 날짜와 픽업시간을 조율하고 해당 날자가 되면 예약한 시간에 현제 계신곳으로 픽업 차량을 보내 드립니다. 그럼 픽업 차량을 타고 모나리자 가라오케로 도착해서 담당자에게 룸으로 안내받은후 수십명의 푸잉들을 초이스 합니다. 초이스한후 술이 셋팅되고 룸에서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다가 나가실때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다시 픽업 차량을 타고 푸잉들과 함께 숙소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됩니다. 참 쉽죠? ㅎㅎ
물론 모나리자 KTV에서 나가신후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 근처 술집이나 식당 등에서 함께 식사를 할수도 있고, 근처 클럽이나 다른 술집을 함께 놀러가서 놀다가 숙소로 들어가ㅣ셔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가라오케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초이스한 파트너 푸잉은 에스코트걸이 되는것 입니다. 역시 암에서도 언급해 드렸지만 이 가격에 이런 가성비는 오직 파타야 모나리자만이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희 타이 파타야아웃콜마사지(방콕, 파타야변마)의 관리사들은 최고의 마사지 실력은 물론이며, 미모와 극강의 파타야출장마사지 마인드 까지 겸비한 최고의 아웃콜 관리사 들로만 구성 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분들은 파타야아웃콜 출장마사지가 전공인 애들이라 아고고나 파타야변마(파타야변형마사지) 푸잉들 처럼 화려하게, 예쁘게 잘 꾸미진 못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분들이 이미 저희 방콕아웃콜마사지와 방콕출장마사지에 대한 만족도로 그 가치가 인정되고 있음을 자신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라오케 푸잉이 아고고 보다 못생겼다?
파타야 나이트라이프 여행을 즐기는 분들중에 흔히 많은 분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가라오케 푸잉들은 아고고나 클럽 애들에 비해서 못생겼다?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그것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KTV푸잉들은 가라오케와 클럽을 번갈아서 출근 합니다. 어떤날은 가라오케로 출근을 하고, 또 어떤날은 클럽으로 바로 출근을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가라오케에 일하다가 아고고로 갈아타는 애들도 많구요.. 또 아고고에 일하다가 지겨우면 다시 가라오케로 와서 일을 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이렇듯 가라오케와 클럽, 아고고를 돌아다니며 일하기 때문에 그애가 그애라는것 입니다. KTV푸잉이 곧 아고고 푸잉이 되는것이고 또 클럽 푸잉 이기도 합니다. 모두 같은 푸잉들 이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고고나 클럽 애들이 더 예뻐 보이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아고고의 경우 현란한 조명 아래 옷을 훌러덩 벗고 춤을 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신 섹시하고 예뻐보이겠죠? 그리고 클럽 역시 케주얼한 복장에 현란한 조명아래 춤을추고 있기 때문에 어 예뻐 보이는 것이구요 반면 가라오케 애들은 그냥 밝은 전등불 아래에서 정적인 분위기에 홀복만 입고 일렬로 줄지어 서있기 때문에 누가더 예쁜지 그애가 그애같고...크게 갘흥을 못느끼는 분위기 인것은 사실 입니다.
파타야 모나리자 KTV를 가는 이유
파타야 아고고나 클럽보다 가라오케(KTV)를 먼저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우선 아고고의 경우 앞서 말씀 드렸듯이 마마상과 피켓걸, 서빙 아줌마 할것 없이 마구마구 들이대며 러쉬를 하기 시작 합니다. 데킬라 샷잔을 들고 다니며 술작업을 치기 시작하면 명색이 콘까올리 대한의 남아로써 안사주자니 가오가 빠지는것 같아서 사줄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 집니다. 왜냐면 옆에서 일본애들이 막 사주고 있거든요,,,ㅋㅋ 그럼 한국사람 일본에게 지기 싫어서 따라서 사주겠죠? 그리고 술값에 바파인 비용 600밧정도, 그리고 좀 이쁘다 싶은 애들은 2차 비용만 6천바트씩 달라고 합니다. 그럼 1인당 8,000-9,000바트가 발생하죠, 그리고 클럽의 경우 술작업은 없으나 기본적으로 클럽을 오는 푸잉들 자체가 자존심이 엄청 쌔고 프라이드가 강해져서 "난 이쁘니깐 7,000바트 밑으론 절대 안나가!" 하면서 철의 장막을 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별로 예쁘지도 않은 애가 친구들 따라서 나도 6,000바트 밑으론 절대안가! 하다가 결국 지혼자 집에가는 경우가 많죠! 반면 모나리자 가라오케 푸잉들은 철저히 한국사람만 상대하며 주기적으로 마마상이 마인드 교육을 시킴으로 한국 맞춤형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애들이 눈치도 아주 빠르고 한국말도 어느정도의사표현 정도 쯤은 다들 할수 있어서 영어와 손짓 발짓을 더하면 60대 어르신들도 잘 대리고 노십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밖으로 나가면 이 아가씨들이 가이드 역할도 해주고 식당이며, 술집, 택시 잡는것 까지 모두 푸잉들이 알아서 케어해 주니 이것이야 말로 필자가 그토록 말씀 드리는 왜 파타야 오면 제일먼저 가라오케 부터 가야하는지 이유가충분 했을거라생각합니다.
성수기 200명이상 출근하는 모나리자
필자는 늘 말씀 드리지만 파타야 모나리자는 명실상부 파타야 최고의 최대 규모의 메머드급 가라오케 입니다. 이런 큰 규모의 가라오케에 당연히 푸잉들도 엄청 많겠죠? 모나리자 KTV는 비수기 하루평균 150명이 출근하며 성수기 시즌에는 200명 이상의 인원이 출근합니다. 물론 중국에 비하면 많지도 않다고 생각 할수 있겠지만 중국과 태국은 밤문화 시스템 자체가 조금 다르니 중국과 비교하긴 좀 그렇구요 무튼 모나리자 KTV는 태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 합니다.
물론 200명이 출근 한다고 해서 200명이 모두다 예쁘다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200명이 모두 하나같이 에이스만 있다면 분명 거짓말일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가게는 없습니다! 그중엔 정말 예쁜애들도 있고,. 음..이정도면 괜찬아 하는 애들도 있고, 아...얘는 정말 아니다 하는 애들도 있습니다. 중요한것 바로 시간대 입니다! 필자가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파타야 KTV는 저녁 7시에서 밤 9시 사이가 가장 괜찬은 애들이 많이 있을 시간대 입니다. 밤 10시가 넘어가면 사실상 이쁜애들은 많이 빠졌다고 봐야 솔직한 답변일 겁니다. 그러니 태국내의 거의 모든 KTV를 방문 하실땐 반드시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도착해서 초이스를 끝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씀라눈바입니다.
